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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용, 미사 호수공원 수질개선 등 지적
준설 불충분, 물순환시스템 작동 불량 등 문제점 나타나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11/13 [16:32]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정병용 하남시의원이 12일 제286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미사 호수공원의 수질 악화, 악취발생, 안전문제 해결 등 하남시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정병용 하남시의원은 “미사 호수공원의 물이 흐름없이 고여있어, 수질 악화와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며 “미사지구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호수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사 호수공원 조성 수립 계획 당시 2010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하남시로 보낸 ‘하남 미사지구 호수공원 및 물순환시스템 도입 요청’ 공문과 이에 대한 하남시의 회신 의견을 언급하며, 하남시에서 수질 악화와 악취 발생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정병용 하남시의원은 △3월까지 실시한 준설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점 △선동에 위치한 물순환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점 △계획대로 취수가 되지 않은 점 △문제가 지속 발생하는데도 하남시의 조치 노력이 보이지 않은 점 등도 문제로 제시했다.


정병용 하남시의원은 “미사 호수공원이 주민들의 소중한 쉼터, 하남시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문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주길 바란다”고 하남시청에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9/11/13 [16:32]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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