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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치매극복 실버벨, 행안부 우수 제안상
치매극복 성과…박민영ㆍ송성한ㆍ심정화씨 등 수상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11/21 [14:28]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19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 공무원 제안 부문에서 박민영 팀장, 송성한 주무관, 심정화 주무관이 동상(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한 정책제안은 ‘주민과 함께하는 치매극복 프로젝트 – 실버벨선생님’으로 시민 누구나 선생님이 되어 하남시에서 자체개발한 인지재활 학습교재(기품서, 구름도장, 컬러링북)를 이용해 치매노인의 증상 악화 방지, 기억력 증진을 위한 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자체개발 치매예방 시스템이다.


특히 자체제작 교재 중 기품서는 연구논문 등에서 효과를 인정받아, 전국 26개 시군구에서 인지학습 교재로 널리 사용 중이며, 교재활용에 대한 성과 공유를 통해 심사위원과 평가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남시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실버벨 선생님 이외에도, BB-BUS(임산부 전용 버스) 및 지금 만나러 갑니다(사회복지 사각지대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을 통한 찾아가는 선제적 복지서비스)로 장려상(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사입력: 2019/11/21 [14:2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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