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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여주ㆍ양평 당원협, 총선필승 다짐
500여명 참석…정부여당 경제ㆍ안보 실책 등 비판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11/21 [13:15]

[경기도민뉴스/여주양평] 문명기 기자 = 자유한국당 여주ㆍ양평 당원협의회(위원장 김선교)는 20일 오후2시 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당원 교육을 실시, 2020년 4월실시 국회의원 총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 송석준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이 당원교육 특강에서 2020년 총선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경기도민뉴스


이날 당원특강에 앞서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과 김선교 당협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저임금제 등이 불러 온 저소득층의 심각한 경제상황, 지소미아 파기가 안고 있는 위험성 등을 언급하며 경제와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는 2020년 국회의원선 총선거에서의 승리가 필요하며, 이는 당원들의 희생정신과 하나된 마음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인사말을 하는 김선교 자유한국당 여주양평당협위원장.     ©경기도민뉴스


당원교육은 국민의례, 경기도선관위 박귀석 홍보과장의 공직선거법 안내, 황교안 당대표와 송석준 경기도당 위원장의 우수당원 표창, 황교안 당대표 영상축하 메시지,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과 김선교 당협위원장 인사말, 고성국 박사 특강,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정치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고성국 박사(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는 특강에서 “2020년 4월 실시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이미 낙동강 벨트에서는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성국박사는 “2020년 총선은 문재인 정권 심판을 위한 것으로 남한강 벨트인 여주, 양평, 이천 등에서도 승리하면 자유한국당이 압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성국 박사는 오마이 갓글로벌특집, 고성국 라이브쇼 등에 출연하며 날카로운 정치평론을 펼치는 저명한 보수 논객이다.


당원교육은 송석준 경기도당 위원장, 김선교 여주ㆍ양평당협 위원장, 김규창 경기도의원, 김영자 여주시부의장, 서광범 여주시의원, 황선호ㆍ이혜원ㆍ윤순옥 양평군의원, 이충우 부위원장, 고문, 일반당원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김선교 당협위원장은 1960년 양평군 옥천면에서 출생, 1980년 양평군청 말단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옥천면장, 양평군청 문화공보과장, 용문면장, 양서면장을 거쳐 2007년 4월 재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양평군수에 당선됐다.

 

▲ 자유한국당 여주양평당원협의회 당원교육.     ©경기도민뉴스


김선교 당협위원장은 내리 3선을 거치며 중첩규제지역인 양평의 발전을 위해 인구 10만이상의 군지역과 10만미만의 시지역을 비교분석해 국장(4급)과 과장(5급)을 대폭 증원하는 등 지역발전에 앞장 설 지역인재를 육성했다.


9급 공무원에서 역대 최연소 양평군수에 당선된 김선교 당협위원장은 지역 사정과 행정실무에 밝은 점이 무엇보다 장점으로 꼽힌다.


2018년 6월 자치단체장 3선제한에 걸려 11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김선교 당협위원장은 2016년 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비박계인 정병국 국회의원이 새누리당(당시)을 탈당하자 후신인 자유한국당 여주시ㆍ양평군 당협위원장에 임명(2017년 3월)됐다.


양평고등학교와 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마쳤으며 가족으로는 노모와 부인 박성숙 여사, 2남이 있다.

기사입력: 2019/11/21 [13:1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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