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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읍, 지역막걸리 판매확대 협약
막걸리 1병에 100원씩 기부금 적립 등 지역경제 활성화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11/27 [13:13]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행정복지센터(읍장 유영성)는 27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 기업들과 함께 지역의 막걸리 소비확대와 육성을 위한 ‘생활밀착 지역경제 챙기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민-관-기업이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지역 막걸리의 보존과 판매확대 도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기부금 적립을 통한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곤지암농협과 상인회는 별도의 매대 제공, 음식점ㆍ마트 등에의 입점을 협조하고, 지역 주민단체에서는 주민홍보 등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약속했다.


막걸리 생산업체인 남한산성소주와 유통업체인 성현유통에서는 1병당 100원의 판매수익금을 곤지암 행정복지센터 등에 기부하는 등 불우이웃에게 ‘사랑나누기’를 실천해 따뜻한 기업문화 형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환구 남한산성소주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지역 막걸리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품질개발에 노력할 것”이라며 “사랑나누기 행사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영성 곤지암읍장은 “지속적인 기업의 성장을 통해 주민과 기업이 함께 행복한 곤지암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곤지암농협, 곤지암상인회, 성현유통 등 8개 기관, 업체, 주민단체가 참석했다.

기사입력: 2019/11/27 [13:1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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