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 용도만료 건물 문화시설로 활용
곤지암읍 만선리 하수종말처리장, 퇴촌면 팔당환경교실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11/28 [13:06]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시가 용도를 마친 곤지암읍 만선리 하수종말처리장과 퇴촌면 팔당환경교실을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ㆍ문화시설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 퇴촌면의 옛 경기팔당환경교실 부지.     © 경기도민뉴스



광주시는 2017년 만선리 하수종말처리장 철거 이후 해당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곤지암읍 이장협의회에서 문화복지센터를 건의해 활용방안을 확정했다.


광주시는 만선 문화복지센터 건립으로 문화, 체육, 복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간이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보건진료소,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만선문화복지센터는 총 3093㎡의 부지에 문화적 복합공간을 창출할 예정이다.


8월 타당성 조사를 완료한 만선문화복지센터는 생활SOC 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와 도비 37억4000만원을 확보했다. 현재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협의를 완료한 상태로 12월 중 설계공모를 통해 실시설계 후 시설공사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퇴촌면 광동리의 옛 경기팔당환경교실 부지에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의 집과 도서관을 건립한다.


경기팔당환경교실은 도유지로 주민들의 교육공간으로 활용했으나 2015년 9월 용도폐지 이후 현재까지 방치된 상태였다.


광주시는 연면적 3558㎡의 경기팔당환경교실을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복합시설(가칭 퇴촌 청소년문화의집 및 도서관)로 건립해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체육시설, 동아리 연습실, 세미나실, 청소년 활동공간, 교육공간, 도서관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2020년 청소년 시설 확충사업 예산으로 도비 22억3000만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설계공모, 기본설계 완료 후 본격적인 시설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9/11/28 [13:0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