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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세먼지대응 버스에 공기청정기 지원
6개분야 37개과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수립 추진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12/04 [13:46]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 ‘6개분야 37개과제’의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쾌적한 청정하남을 유지한다고 4일 밝혔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앞서 2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업을 위한 부서별 미세먼지 저감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6개분야로 △미세먼지 대응 △민간계층 중점보호 △과학적 관리기반 구축ㆍ홍보 △이동오염원 △배출사업장 △생활오염원 등을 지정했다.


△미세먼지 대응은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5개반(노인시설, 어린이시설, 대기환경, 도로시설, 폐기물)을 편성, 공공기관 출입 차량 2부제 시행, 일공일공 담당제(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생 시 건설공사장에 1공사장 1공무원 배치)를 시행한다.


△민간계층 중점보호는 저소득ㆍ공공근로ㆍ영유아ㆍ임산부에 미세먼지 마스크 지급, 학교ㆍ 어린이집ㆍ저소득 계층ㆍ마을버스(17개노선 71대) 등에 공기청정기 지원, 내년부터는 버스정류장에 공기정화기를 설치하는 ‘숨 쉬는 버스정류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과학적관리기반 구축ㆍ홍보는 IoT를 활용한 미세먼지 센서신호등 설치, 미사강변도시에 대기오염 전광판 설치, 유니온타워에 미세먼지 농도를 유니온타워 조명 색상으로 표현예정이다.


△이동오염원은 친환경 차량 보급, 전기차 충전소 확대,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 공영자전거 시스템 도입 △배출사업은 살수차 등 운행으로 도로변 비산먼지 관리, 일공일공 담당제 지속적 추진 등이다.


△생활오염원은 미니태양광 보급, 나무심기를 활용한 도시 숲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한다.

기사입력: 2019/12/04 [13:4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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