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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경기도 평가 주택행정 대상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12/05 [07:40]

[경기도민뉴스/종합] 김영수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주택행정을 가장 잘 한 시군으로 남양주시를 선정했다. 경기도는 31개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2019년도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 결과 △대상 남양주시를 △최우수상 화성시 △우수상 부천시 △장려상 용인시를 각각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평가내용은 △주택공급ㆍ품질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추진 등이다.


남양주시는 LH와 협약해 차상위 계층, 위기가구 자활을 목표로 입주자간 서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희망빌리지’ 사업,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어울려 살기를 원하나 주거지가 없어 장기 입원중인 환자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주거와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케어하우스’ 사업 등과 함께 주택행정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화성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주거취약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거지원을 실시해 개발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과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주거를 지원하는 ‘청년큐브’ 사업 및 건설사와 지역기업 간 상생을 통한 주택건설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추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소유를 넘어 공유’라는 정책으로, 아파트 놀이터, 산책로, 주차장 공유 협약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공동주택 정보 나눔터 홈페이지’ 운영 및 공동주택 관리 사각지대인 3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외부회계감사 지원 사업 추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는 경비원의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한 아파트 단지에 ‘경비원 고용안정 우수아파트’를 선정, 공동주택 관리의 고용 상생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수원시는 공동주택 단지의 소통 확대로 이웃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입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 정착 사업을 추진한 점이, 의정부시는 공정한 공동주택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단지 내 선거업무 관리자에 대해 교육 사업을 추진한 점이 우수시책으로 평가됐다.


경기도는 전체 시상과 별도로 지자체 행정수요와 인구규모를 감안해 3개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시상도 했다.
인구 50만이상(10개시) 1그룹에서는 수원시가, 인구 21만이상(11개시) 2그룹에서는 의정부시가, 나머지 3그룹(10개시군)에서는 연천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사입력: 2019/12/05 [07:4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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