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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제3기 하남시소상공인연합회장 취임
우수제품 발굴, 판로 확보, 세무ㆍ회계ㆍ법무 등 지원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12/20 [08:35]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김소연 제3기 하남시소상공인연합회장이 19일 하남농협 6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김소연 신임회장은 “소상공인이 서민경제의 뿌리”라고 강조하며 “우수제품 발굴과 판로 확보 등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소상공인이 실제 현장에서 접하지만 처리가 까다롭고 어려운 세무ㆍ회계ㆍ법무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소상공인이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인구 27만명의 하남은 4개의 대형유통점이 진출(홈플러스, 이마트, 스타필드, 코스트코)한 상황으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고전을 맞고 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대형매장 입지제한, 골목상권 조직화, 스마트 전통시장,  지역화폐 등으로 소상공인ㆍ골목상권ㆍ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국회의원은 “2020년 하남에도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생겨 적극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김소연 회장이 하남에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없어, 일일이 성남까지 가야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민원을 해소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은 이수연 2기회장의 퇴임과 함께 있었으며, 김소연 신임회장은 부회장과 이사 등 집행부에 대한 임명장도 수여했다.


김소연 신임회장은 현재 음식업중앙회 하남지부장도 맡고 있어 누구보다도 더 소상공인의 현실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인물로 주변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취임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이현재 국회의원, 방미숙 하남시의장, 추민규 경기도의원, 이영준ㆍ박진희ㆍ이영아ㆍ김낙주 하남시의원, 최종윤ㆍ강병덕ㆍ이창근 국회의원 예비후보, 내외빈 등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기사입력: 2019/12/20 [08:3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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