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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무단성토 업자 고발
25톤 덤프 400여대 분량…공사 직원 가담여부 등 조사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01/14 [07:51]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도시공사가 선동 체육시설 주변의 사실상 진입로로 활용하고 있는 하천부지를 무단성토한 굴삭기업자 등을 1월10일자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하천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남도시공사는 2019년 12월27일 하남시청으로부터 불법성토 민원을 전달받고 1월3일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현장조사에 이은 자체조사에서 하남도시공사는 2019년 12월10일~20일쯤 굴삭기업자가 선동 체육시설 부지(267-1일원) 1만6000㎡ 부지에 25톤 덤프트럭 400여대 분량의 토사를 성토한 것을 확인했다.


선동 체육시설 부지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하남시에 관리권을 위임한 곳으로, 하남시는 하남도시공사를 통해 2007년 7월부터 해당 부지를 관리하고 있다.


하남도시공사는 경찰수사를 통해 공사 직원의 무단성토 가담(묵인ㆍ방조 등)여부가 가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1/14 [07:5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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