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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국회의원, “바이오 산업 등 육성”
양평 기자간담회…보수통합 후 공천기준 따를 것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01/22 [08:47]

[경기도민뉴스/여주양평] 문명기 기자 = 정병국 국회의원(5선, 여주양평)은 21일 양평군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수통합이 범 보수진영의 최대 현안이며, 출마여부는 공천에 따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양평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과 바이오산업 등을 육성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벤처타운 등 신산업 육성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병국 국회의원은 지난 20여년간 양평주민과 함께 중첩 규제를 풀고 자연환경을 지켜나가고, 새로운 경쟁력을 발굴해 왔기에 인구 8만의 양평을 12만의 양평으로 키울 수 있었다며, 불가능했던 대단위 아파트 단지 조성, 한화리조트 리모델링 등을 증거로 내세웠다.


최근 정가에서 논의중인 보수통합에 대해서는 “새로운보수당과 자유한국당이 함께 참여하는 혁신통합위원회는 빠르면 1월22일 1단계 활동을 종료하고 곧바로 신당 창당을 위한 기구와 공천심사를 위한 기준을 마련하고, 늦어도 2월15일 전까지 통합 혁신보수신당을 창당할 것”이라고 일정을 밝혔다.


출마여부에 대해서는 “우선 보수를 통합하고, 통합 신당에서 혁신적인 공천심사기준을 마련하면 그 뜻에 따를 것”이라 설명했다.


정병국 국회의원은 “탄핵은 이미 헌법적 기준에 의한 법적이며 정치적 사실”이라면서 “탄핵에 대한 평가는 역사에 맡기는 것이 보수통합의 첫 번째 원칙인 탄핵의 강을 건너는 것이며 이 부분에 대한 범 보수진영의 합의는 이미 끝났다”라고 주장했다.

기사입력: 2020/01/22 [08:4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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