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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요 명인, 음식업 창업가이드 출간
700만 소상공인 성공 가이드…1세대 IT인재→외식업 변신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02/02 [10:41]
▲ 김응요 명인. 

[경기도민뉴스/종합] 김영수 기자 = 광주 남종면에서 약선요리 전문음식점 ‘수와 연’을 운영하고 있는 김응요 요리명인이 생생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소상공인들을 위한 현장체험 사례집 ‘2020 소상공인 컨설팅(렛츠북, 브레인플랫폼 공저)’을 출간했다.


총 10개 파트인 이 책자는 대한민국 경제의 25%를 차지하는 700만명의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것으로 김응요 요리명인은 제3장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신의 하루 일과를 담담한 필체로 소개하며 음식점 운영의 고단함을 들려준다.


1970년대부터 국내에도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처리가 시작되면서 프로그래머가 부족하자, 김응요 요리명인은 프로그래머 교육을 받고 1세대 IT 세대라는 평을 받으며 공무원에 합격한다. 이후 1983년~2002년 전산실에서 근무하다가 적성에 맞지않아 3년 동안 요리학원에서 다시 요리공부를 한다.


2002년(40세) 외식업에 뛰어든 김응요 요리명인은 3번의 좌절을 극복, 현재는 약선요리명인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에는 연(蓮)을 응용한 양평 양수리 음식점의 특색요리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독거노인을 위한 요리청춘교실의 책임자를 맡기도 했다.


책자는 외식업 현장에서 배우고 느낀 것을 토대로 외식업을 창업하거나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흔쾌히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김응요 요리명인은 △약선요리명인(한국문화예술명인협회) △특색음식 요리경연대회 최우수상(광주시) △토마토요리경연대회 대상(광주시) △경기으뜸맛집(경기도) △음식문화개선 유공음식점(경기도) △나트륨줄이기 실천음식점(식약처) 등의 각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외식업컨설팅 문의=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1680(031-768-6446)

기사입력: 2020/02/02 [10:4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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