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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속 추진 촉구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 방문…신속 행정절차 강조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02/10 [10:05]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정동균 양평군수는 7일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방문, 양평의 주요 현안인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날 방문에서 정동균 양평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양평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하고, 현재 진행중인 예비타당성조사용역의 조속한 추진과 양평군에 유리한 방식으로 용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은 양평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설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원활한 행정절차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2017년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 고시 이후 행정절차가 다소 미뤄졌으나, 2019년 5월 예비타당성조사용역을 착수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주관으로 예비타당성조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역결과는 2020년 2월 중 발표예정에서 5월로 연기될 것으로 양평군은 예측하고 있다.


예비타당성조사용역결과 사업타당성이 확보될 경우, 사업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길이 26.8km, 사업비 1조4709억원 규모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양평까지 이동시간이 15분대로 가능해져 지역인구 유입,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양평군은 전망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2/10 [10:0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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