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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10명중 7명 10년후에도 살겠다
광주시 2019년 사회조사 보고서…주거비 부담(24.6%)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02/12 [13:16]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10명 중 7명은 10년후에도 광주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시민의 생활과 의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조사한 ‘2019년 광주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광주시 홈페이지 통계정보에 게시했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광주시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주의식에 대한 만족도는 △태어나지 않았지만 살다보니 고향 같다는 응답이 51.2% △현 거주지에 대한 소속감은 54.8%가 다소 또는 매우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10년후에도 거주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69.7%가 매우 또는 어느 정도 그렇다고 답했으며 현 거주지에 대한 불만족은 25.1%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생활비 지출 시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부분은 주거비가 2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보건의료비(19.3%), 식료품비(18.4%), 교육비(17.0%) 순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으로는 남녀와 모든 연령대에서 일자리 발굴사업(32.1%)이라고 응답했으며 만 19세~54세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경력단절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77.4%가 직장(일)을 다닌 적이 있고 직장(일)을 그만 둔 이유는 임신ㆍ출산(41.4%), 결혼(37.0%), 육아(36.1%) 등으로 답했다.


응답자들은 △노인복지사업 확대(35.7%)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요구호보호사업(10.0%) △장애인복지 확대(8.0%) 등을 요구했다. 또한, 노후가 준비돼 있다고 응답한 경우는 76.5%, 노후준비 방법은 국민연금(84.0%)이 가장 많았다.


광주시 미래의 도시모습에 대해서는 삶의 질이 높아지는 복지 도시(42.1%), 교통이 편리한 도시(31.7%), 재해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11.6%)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필요한 문화시설로는 공용운동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이 30.2%로 가장 많았으며 백화점 등 복합쇼핑센터(24.2%) 순으로 응답했다.


이번 사회조사는 2019년 8월27일 0시를 기준으로 15일간 진행했다. 조사는 표본으로 추출한 810가구 15세이상 가구원 1747명에 대해 직접 면접 방식으로 실시했다.

기사입력: 2020/02/12 [13:1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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