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남, 교산신도시 ‘지구계획 협의단’ 운영
교육시설ㆍ주차ㆍ기업이전 입주자격 기준ㆍ교통계획 등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02/21 [12:41]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는 개발사업의 문제점 대응방안을 협의하고, 주민편의시설의 적절한 공급계획을 반영하고 광역교통개선대책 등 지구계획 수립 초기단계에서부터 철저한 협업을 위한 ‘지구계획 협의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구계획 협의단장은 연제찬 하남부시장, 운영총괄은 이철경 명품도시사업단장, 주거ㆍ공공시설ㆍ교통ㆍ정보통신ㆍ상하수도ㆍ환경(공원)ㆍ도로ㆍ하천ㆍ산업ㆍ교육ㆍ문화ㆍ복지 등 분야별 28명, 경기도, LH, 경기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 등 사업시행자 8명이 매월 한차례(필요시) 분야별 세부내용을 협의하기로 했다.


우선 협의할 내용은 교산지구와 관련한 환경(공원 등) 5건, 정보통신 2건, 상하수도 2건, 도로ㆍ하천 5건, 산업 2건, 주거공공시설 1건, 교육ㆍ문화ㆍ복지 7건, 교통 11건 등 총 35건에 대해 본격적인 협의회를 통한 내용을 검토한다.


지구계획 협의단은 그동안 미사지구, 감일지구, 위례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해결하고 철저한 준비를 위한 부서 간 협업 기구이다.


하남시는 △교육시설의 적절한 확보방안 △역사문화 특화단지 조성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 구축 △단독주택용지 주차문제 △기업이전부지 입주자격 기준 마련 △지구 내 교통처리계획 등에 대해 주요내용을 논의할 계획이다.


향후 협의단은 교산신도시와 관련 매월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2020년 12월 지구계획 수립을 목표하고 협의단 세부 추진 내용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기사입력: 2020/02/21 [12:4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