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오포읍 성품
경기도민뉴스 ㅣ 기사입력  2020/05/28 [10:58]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최상철 부장은 26일 오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미역 다시마 60상자(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분당발전본부에서 지역경제도 살리고 지역주민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최상철 부장은 “기탁을 통해 오포읍 취약계층에게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5/28 [10:5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