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남시청 남자 핸드볼팀 감독 성희롱 의혹
이영아 하남시의원, 근신중인데도 급여 지급 등 관리부실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06/11 [21:02]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이영아 하남시의원(사진, 민주, 하남 나)이 10일 하남시청 문화체육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하남시청 남자 핸드볼팀 감독의 성희롱 의혹을 둘러싼 집행부의 사태해결 의지를 촉구했다.

 



이영아 하남시의원은 “최초 문제가 불거진 뒤 4개월이 지났지만 주무부서가 문제를 쉬쉬하기에 급급하다”며 비판했다.


이 사건으로 해당감독은 근신중이지만, 여전히 급여를 지급하고 있어 사실상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핸드볼 선수들의 숙소를 직접 살펴본 결과 보고와 달리 침대도 없고, 매트리스만 있는 데다, 식사마저 부실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영아 하남시의원은 “체육계의 구조적 문제인 감독에게 집중된 선수선발 등의 권력구조와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집행부에 책임이 있다”며 “합숙소 운영 개선, 지도자 채용때 검증체계 강화 등 구체적인 개선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20/06/11 [21:02]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