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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00원택시 확대 본격 운행
하루 버스운행 10회 이하 14개 취약지역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06/29 [12:30]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시는 공공형 1000원택시 운행을 7월1일부터 확대해 본격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1000원택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이동권을 제공해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는 확대 시행에 앞서 상반기 곤지암읍 장심리와 남종면 삼성3리 2개마을에서 시범운행을 했었다.


확대 시행하는 1000원택시 대상 마을은 광주시 읍면지역 중 하루 평균 버스운행 횟수가 10회 이하에 해당하는 취약지역으로 총 14개 마을이다.


읍지역 8개마을은 △곤지암읍 신대리 △장심리 △봉현1~2리 △부항1~2리 △이선1~2리이며 면지역은 △퇴촌면 무수리 △남종면 이석리 △삼성1~3리 △남한산성면 하번천리 등 6개마을이다.


이용방법은 마을주민이 사전 지정한 전담 택시기사에게 호출해 지정된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주민은 1000원의 요금만 부담하고 나머지 이용요금에 대해서는 광주시가 해당 택시운송사업자에게 지원한다.

기사입력: 2020/06/29 [12:3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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