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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8월13일 수석대교 관련 토론회
국토부-미사시민연합, 3명씩 전문가 초청 토론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08/05 [11:06]

[경기도민뉴스/종합] 김영수 기자 = 하남지역(선동IC)에 건설 예정인 수석대교를 둘러싸고 3:3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미사강변시민연합(회장 박여동)과 국토교통부는 13일 오후3시 하남 미사2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3명의 전문가를 추천, 6명이 수석대교건설을 놓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석대교는 중앙정부가 남양주 왕숙지구를 3기신도시로 지정하면서 내세운 광역교통대책 중의 하나다. 강동대교와 미사대교 사이에 수석대교를 신설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관련, 미사시민연합 등 하남지역 주민들은 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인용 “수석대교를 이용하는 인구규모는 23만가구(왕숙 6만6000, 다산 3만2000, 양정 1만4000, 수택 1만, 화도 4만6000, 와부 2만5000, 금곡 1만, 호평 1만8000, 평내 1만5000 등)가 넘어간다”며 극심한 교통정체를 우려,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다.


앞서 6월3일 세종신도시를 방문, 수석대교 건립 반대 원정집회(4차)를 개최한 것도 이 때문이다.

기사입력: 2020/08/05 [11:0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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