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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 양재역 급행버스(G3800) 개통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이용 하루 32회 운행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09/23 [11:38]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시 퇴촌면 관음리~서울 양재역 직행 좌석형 급행버스 G3800번이 10월6일 개통한다.


광주시는 이번 버스개통으로 광주시를 운행하는 급행버스는 G3202번(태전지구~서울 삼성역)에 이어 두 번째 노선이라고 23일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서울고 광주 퇴촌을 잇는 대중교통이 없어 자가용 승용차 이용이 불가능한 학생들이 주로 불편을 호소해왔다. 광주시는 이번 노선 신설로 학생들과 퇴촌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3800번 경기 급행버스는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해 서울 양재역까지 최단시간에 접근이 가능한 노선이며 △공공 와이파이 △USB 충전포트 △공기 청정필터 등의 승객편의 장치가 포함돼 있는 45인승 차량 8대가 투입 예정이다.


운행구간은 퇴촌 관음리 명학골을 기점으로 광주시 구간은 △퇴촌농협 △나눔의 집 △무갑삼거리 △세광아파트 △브라운스톤아파트 △경화여고 △광주터미널 △경안장례식장을 경유한다. 서울시 구간은 △양재역 △양재시민의 숲이며 20~30분 배차간격으로 하루 32회 운행한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이번 광역급행버스 도입으로 나눔의집, 천진암, 경안습지생태공원 등으로의 접근성 개선으로 주민 생활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소외 지역의 이동권을 확보하고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9/23 [11:3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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