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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5개지역 주민자치회 발족
풀뿌리 민주주의 기초…천현ㆍ신장1~2ㆍ덕풍3ㆍ미사1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09/23 [12:01]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는 9월22일 미사1동을 시작으로 10월7일까지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선정 5개(천현, 신장1, 신장2, 덕풍3, 미사1)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열린 미사1동 주민자치회 발대식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위원 실천 선언문 낭독 △주민자치회 출범 퍼포먼스 △주민자치 특강을 진행했다.


하남시는 올해 3월부터 하남시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위원 후보자, 주민자치교실 수강생을 모집해 6시간 교육을 이수한 주민 중에서 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각 동별 20명~30명이 주민자치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자치활동을 직접 수행하는 동의 주민대표기구로 자치계획 수립과 실행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주도의 참여문화 확산을 통한 자치분권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맡는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풀뿌리민주주의, 자치분권 시대의 핵심은 주민자치”라며, “주인공인 주민 스스로가 마을 일을 구상·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공론화된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하반기 주민자치회 위원 추가 모집을 통해 2021년까지 14개 모든 행정동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0/09/23 [12:0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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