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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 소득ㆍ복지 향상채널 의무 개설
김선교 국회의원,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09/28 [16:51]

[경기도민뉴스/여주양평] 문명기 기자 = 종합유선방송과 위성방송은 요금제와 관계없이 농어민의 소득향상과 복지를 위한 채널을 의무적으로 개설해야 한다.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여주양평,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사진)은 9월28일 농어민 소득향상을 주요내용으로 담은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위성방송사업자가 농어민의 소득향상과 복지를 위한 채널을 두고 중계유선방송사업자가 이를 중계‧송신할 수 있도록 했다. 채널은 농어민의 소득ㆍ복지 향상과 방송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해야 한다.


현행법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위성방송사업자가 공공의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채널, 종교의 선교목적을 지닌 채널, 장애인의 복지를 위한 채널만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위성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는 농업방송은 비싼 요금제로 농어민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농어민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해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20/09/28 [16:5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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