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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경기도의원, 아파트회장 출마
아파트 동대표 회장출마 부적절 여론 무릅썼지만 낙선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10/12 [14:45]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에 지역구를 두고있는 현직 경기도의원이 아파트단지 동대표회장에 출마, 낙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하남지역 시민과 추민규 경기도의원(사진)에 따르면 추민규 경기도의원은 10월8일 실시한 자신이 동대표를 맡고 있는 아파트단지의 회장선거에 출마했다.


이 선거에서 추민규 경기도의원은 225표(37.07%)를 득표, 낙선했다. 경쟁 상대 후보는 382표(62.93%)를 획득, 당선됐다.


추민규 경기도의원의 낙선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화제였지만, 비례대표도 아닌 현직 지역구 선출직 도의원이 아파트 동대표 회장에 출마한 것 자체가 적절치 않다는 여론도 있었다.


미사강변도시의 시민활동에 참여하는 한 시민은 “최근 이어지는 지역주민의 민심도 투표에 경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개인적 의견을 밝혔다.


이와관련 추민규 경기도의원은 “입주민들의 출마건의에서 이뤄졌으며, 낙선은 겸허히 받아드리며, 더 겸손하게 동대표로 입주민들의 민원에 귀기울이겠다”고 답변했다.

기사입력: 2020/10/12 [14:4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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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다 20/10/12 [15:48]
김상호가 수석대교, 몰빵학교로 싼똥 맞았구나? 그래도 도의원이 무슨 동대표냐? 쪽팔려서 어찌살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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