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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합천군의회, 중첩규제 간담회
합천, 황강 취수장설치 반대 등 해결책 모색 양평 방문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10/19 [18:17]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의회와 경남 합천군의회는 14일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상수원 보호구역 등 양평군 중첩 규제와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합천군의회 의원은 14일 양평군의회를 방문, 합천지역의 황강취수장설치 등과 관련해 양평군의 중첩규제 극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 경기도민뉴스



양평군의회와 합천군의회의 간담회는 최근 환경부와 부산시광역시 등이 합천군에 황강 취수장 설치계획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합천군의회는 황강 취수장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황강취수장설치반대 및 합천댐방류피해보상대책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유사사례 공유, 취수장 설치 반대, 효율적 대처 방안 마련을 위해 합천군의회가 양평군의회를 방문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평군의회는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등 양평군의 중첩 규제로 인한 어려움과 그동안 규제 개선을 위한 관련기관 방문 등 의회 차원에서의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합천군의 취수장 설치와 관련해 전문가와 환경단체 등과 연계하는 등 효율적인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권영식 합천군의회 특별위원장은 “오늘 간담회가 특별위원회의 향후 활동 방향 설정과 취수장 설치 관련 효율적 대처 방안을 마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진선 양평군의장은 “주민이 만족하는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먼 곳까지 찾아와 주신 합천군의원님들의 노력으로 합천군의 취수장 관련 현안이 잘 해결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10/19 [18:1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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