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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여주 이전 순항
경기도-여주시-경기도사회서비스원 원활이전 협약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10/23 [17:00]

[경기도민뉴스/여주] 문명기 기자 = 경기도-여주시-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원 주사무소의 원활한 여주시 이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항진 여주시장,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이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입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공동 서명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 경기도민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항진 여주시장,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22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입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공동 서명했다.


경기도는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하기로 하고 최근 시군 공모를 통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여주시를 선정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원의 여주시 이전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여주시는 조속한 이전과 사회서비스원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전과 ‘여주시 종합보건복지타운’ 조성이 비슷한 시기에 진행, 다양한 유형의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과 적용이 가능해져 지역복지가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공공기관 이전은 특별한 희생을 치르고 있는 북부,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고통받는 동부지역에 특별한 보상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는 수도권중첩규제로 몸살을 앓고 있고 출산율 저하와 노령화로 경기도에서 없어질 수 있는 도시로 지목받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오면 사회적인 여러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원동력이 여주시로부터 시작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주민이 믿을 수 있는 돌봄을 제공하는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을 많이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수탁 운영 및 종합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올해 1월 수원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 문을 열었으며 본부조직은 2본부 4팀 1협력관(정원 24명), 소속시설은 18개(인원 389명)가 운영중이다.


경기도는 앞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양평군 이전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10월중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김포시 △경기교통공사-양주시 △경기도일자리재단-동두천시와의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0/10/23 [17:0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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