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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서종면 익명 독지가, 난방비 쾌척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10/26 [12:03]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양평군 서종면에 22일 익명독지가가 나타나 취약계층 난방비로 80만원 쾌척하고 사라졌다. 이날 면사무소 직원은 독지가의 신원확인을 위해 급히 뒤쫓았지만 독지가는 묘연히 종적을 감췄다.

 

▲ 양평 서종면의 익명 독지가가 기탁한 성금.     © 경기도민뉴스



독지가가 남긴 봉투에는 현금과 함께 메모지가 있었고, 메모지에는 연탄을 배달할 집의 주소가 적혀있었다.


이 독지가는 지난해에도 성금을 기탁했다, 독지가는 기탁이유를 묻는 면사무소 직원에게 “우리 집은 따뜻해서 왔습니다. (누군가)춥게 지낼까 봐요”라고만 짧게 답변했다.

기사입력: 2020/10/26 [12:0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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