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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농협, 원덕초교 ‘눈높이’ 금융교육
외국돈 실제 보여주며 한국 돈과 차이점 설명
같은 돈 빌려도 금융회사 따라 피해 생길수도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11/10 [10:09]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양평농협(조합장 한현수)은 11월2일, 4일 원덕초등학교를 방문, 1학년, 2학년,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눈높이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 양평농협은 11월2일, 4일 원덕초등학교 학생들을 찾아 1, 2, 5학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용돈사용법 등 돈에 관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 경기도민뉴스



원덕초등학교는 양평농협의 자매결연 학교로 규모는 작지만 선생님과 학생들이 모두 금융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코로나19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대면수업을 진행했다.


1, 2학년 학생(강사 정미선)들에게는 △돈의 중요성 △금융회사의 종류와 차이점 △올바른 용돈사용과 저축의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돈과 외국의 돈에 대한 설명에 이은 실물을 직접 만지며, 다른 나라의 돈을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환전이 필요하다는 설명에 신기함을 나타냈다. 농협은 ‘하나로마트’만 있는 것으로 알았다는 2학년 학생은 통장도 만들어준다는 설명에 신기해했다.


5학년 학생(강사 이자현)들에게는 △금융문맹 탈출 △슬기로운 저축생활을 통한 똑똑한 용돈관리 비법 △신용관리의 중요성 등에 실제사례를 적용해 설명했다.

 



모든 금융회사가 같은 것이 아니며, 제3금융권에서 돈을 빌릴 경우 신용도 하락으로 직접적이면서도 막대한 금전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설명에 학생들은 놀라며 새삼 금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금융퀴즈 문제는 모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막연했던 금융에 관한 상식을 넓히고 확인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업을 지켜본 교사와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정기적인 금융교육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평농협은 학교측과 협의해 앞으로 각 학년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검토중이다.

기사입력: 2020/11/10 [10:0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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