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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용 하남시의원, 전동킥보드 대책 촉구
횡단보도 지하철 진출입로 등 주요 보행로 주차 제한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11/13 [16:33]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에서 공유 형태의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이용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관리대책이 없어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보행자의 통행권도 침해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병용 하남시의원(더불어민주, 미사1~2동, 사진)은 제298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시정질의에서 공유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이용이 급증하면서,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보행자의 통행권도 침해받고 있다며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병용 하남시의원에 따르면, 하남에는 5개업체가 공유킥보드 790대, 공유자전거 250대로 영업중이다. 문제는 이들 개인용 운행수단이 보행로, 아파트나 주택. 공원 등에 방치돼 보행자들의 보행안전을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이나 음성신호기 근처에도 개인용 운행수단이 방치돼 장애인들이 심각한 불편과 위협을 겪고 있다.


정병용 하남시의원은 “다른 지자체는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통해 주차 권장구역을 설정하고, 횡단보도나 지하철 진출입로 등 보행이 잦은 곳에는 주차를 제한하도록 하고 있다”며 “하남시도 개인용 운행수단에 대한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사입력: 2020/11/13 [16:3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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