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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논란 반발 부른 ‘창의개발TF’ 폐지
광주공무원노조-신동헌 광주시장, 노사간담회서 합의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11/13 [19:02]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순미, 이하 공무원노조)은 13일 “신동헌 광주시장이 노사간담회에서 창의개발TF 운영을 연내 마무리 짓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공무원노조는 앞서 10월28일 <인사, 갈등과 혼란이 아닌 안정이 우선이다>라는 성명서를 내고, ‘창의개발TF는 공무원 창피주기 위한 인사’라고 반발했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7월6일자로 창의개발TF를 만들고 정년 1년을 앞둔 모과장을 팀원으로 인사했다. 이 과장이 근무하는 창의개발TF 사무실은 광주시의회 건물 지하의 민방위대피실 옆 전산교육장이다.


팀이라고는 하지만, 과장 1명만 근무하는 부서여서, 내부적으로 말들이 많았고, 급기야 공무원노조가 반발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갈등을 빚었었다.

 

신동헌 광주시장과 공무원노조는 13일 간담회를 통해 논란과 반발의 대상이었던 ‘창의개발TF팀’을 과제 수행 완료시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다. 공무원노조 측은 신동헌 광주시장의 민선7기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수행을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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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3 [19:02]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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