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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 아동학대 베트남 생모 구속
병원측, 폭행ㆍ학대 경찰신고…동거남도 폭행 가담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11/16 [07:07]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경찰서는 세살 아들에게 장기 파열 상해를 입힌 베트남 국적 20대 여성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1월11일 오후 아들(3)과 서울 강동구의 병원을 찾았다가 아이 눈가에 멍이 든 것을 수상히 여긴 병원 측이 신고했다.


병원의 검사에서 B군은 폭행에 의한 전신 타박상과 일부 장기 파열 등의 상해를 입었다.


불법체류자인 A씨는 9월 B군의 친부 필리핀 국적 남성이 불법체류 중 강제 출국당하자 혼자 B군을 키워온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당일 병원을 찾은 것도 A씨의 집을 찾은 지인들이 B군의 상처를 본 뒤 "병원에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권유했기 때문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최근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남성과 동거했고, 이 남성이 B군 폭행에 가담한 것을 일부 밝혀냈다.


폭행을 당한 B군 경기도의 권역외상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기사입력: 2020/11/16 [07:0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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