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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각종 신고‘031-120’ 통합 운영
인권ㆍ노동ㆍ폐수배출 등 해당부서 직접 연결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11/19 [06:41]

[경기도민뉴스/종합] 김영수 기자 = 경기도는 27개 신고 전화번호를 11월20일부터 ‘031-120’ 경기도콜센터로 일원화해 운영한다.


경기도콜센터(031-120) 통합운영은 경기도콜센터 상담원 전용번호 0번, 각종 신고전화 직접연결 2~9번으로 운영한다. 경기도콜센터로 전화해 안내에 따라 2번을 누르면 경기도 인권센터, 7번을 누르면 공익제보 핫라인으로 연결하는 식이다. 1번은 코로나19나 재난기본소득 등 전화문의 폭주 시 별도 운영한다. 신고전화 통합운영 시간은 평일기준 09시~18시다.


각종 신고전화 중 전문분야(인권, 노동, 공익제보), 수사분야(대금체불, 페이퍼컴퍼니, 산업단지 대기ㆍ폐수 배출, 불법사채 등)는 해당부서로 직접 연결한다.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교통불편, 도로불편 등 단순신고 분야는 해당부서의 콜센터 상담원 교육을 통해 경기도콜센터에서 신고접수하고 해당 부서로 신고내용을 전달해 처리할 예정이다.


120 경기도콜센터의 하루평균 상담실적은 2550여건으로, 상담원 1명이 평균 88건의 상담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경기도는 통합운영으로 상담건수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콜센터 인력을 충원 중이다.


경기도는 카카오톡 서비스도 운영, 전화통화 없이 편리하게 상담가능하다.

기사입력: 2020/11/19 [06:4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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