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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행안부 주최 지방세 발전포럼 우수상
‘사권제한토지 검증시스템’…도시계획시설 편입 정확도 높여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11/19 [10:39]

[경기도민뉴스/종합] 김영수 기자 = 광주시가 17일 행정안전부 주최 ‘2020년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세 발전포럼’은 자치단체 연구과제 발표, 특수시책 소개 등 지방세 정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1983년부터 개최하는 민관협력 포럼이다.


대회에는 17개 시도 자치단체가 참가했으며, 광주시는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 ‘사권제한토지 통합검증시스템 구축ㆍ운용’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권제한토지 통합검증시스템’은 도시계획시설 편입면적 산출방식을 개선, 과세자료의 정확성을 기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정행정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광주시의 시스템은 앞서 11월2일 ‘경기도 정책마켓’ 우수정책으로도 선정, 경기도 전체 확대 운영을 앞두고 있다.

 

<표.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평가(행안부 자료 재정리)>
■ 대상(국무총리)
△대구 서구(Just-in-Time 자동차시장의 변화에 주목하다)
■ 최우수(장관)
△인천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 지역자원시설세 과세를 통한 세수확충 방안)
△경남거창군(AI알고리즘을 활용한 감면사후관리)
■ 우수(장관)
△경기 광주(사권제한토지 통합 검증시스템 구축 운영)
△부산 서구(플랫폼 비즈니스 시장에 대한 지방세 과세방안)
△세종(자치분권을 위한 개인지방소득세 과세방안 연구)
△전북 전주(지방세 구제업무의 효율적인 관리방안 연구)
△충북 진천(골프장 재산세 중과에 대한 고찰)
■ 특별상(재정학회장상)
△충남 예산(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방안)
△서울본청(압류차량에 대한 적극적인 체납정리 방안)
△경북 구미(변화하는 세상, 준비하는 지방세)
△제주 서귀포(지방세 감면분 보증금 제도를 통한 세수 증대 및 공평과세 실현)

기사입력: 2020/11/19 [10:3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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