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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 예산안 1조1354억원
사회복지 3948억원, 교통물류 909억원, 환경 862억원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11/20 [14:38]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시는 2021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360억원(3.27%) 늘어난 1조1354억원을 편성해 광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도 예산안은 포스트코로나 대응,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전략적ㆍ확장적으로 편성해 일반회계 9216억원(235억원, 2.62% ↑), 특별회계 2138억원(125억원, 6.20% ↑)으로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 3948억원(42.9%)으로 가장 비중이 크고 교통ㆍ물류 분야 909억원(9.86%), 환경분야 862억원(9.35%)이다.


주요 사업은 △시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지원 32억원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ㆍ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지원, 능평초등학교 복합화 사업, 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 교육경비에 215억원이다.


지역밀착형 생활 SOC 확대에 따라 광주 종합운동장 건립, 야외물놀이시설 등 체육ㆍ복합화사업 53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36억원, 역세권(송정, 곤지암) 개발 139억원을 편성해 도심의 복합 상업ㆍ업무ㆍ주거공간 등 개발사업 활성화로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예산편성 과정에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주민참여예산 49억원, 교통난 해소를 위한 중장기 투자사업 253억원도 편성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2021년도 예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재정력을 집중했다”며 “코로나19의 위기를 재정사업 체질개선의 기회로 삼아 안정적인 재정여건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안은 11월30일~12월7일 광주시의회 상임위 심의와 8일 예결위 심의를 거친 후 12월9일 최종 의결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11/20 [14:3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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