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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지역화폐로 혈액(헌혈)부족 타개
하머니카드 총 1500만원 지원…헌혈 5700명(339명 ↑)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12/03 [15:31]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 급감에 적정 혈액보유량 유지가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2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에 지역화폐 하머니카드 1만원권 500장(500만원)을 지원했다.

 


하남시는 2019년 헌혈자는 5361명(전혈기준)이었지만, 2020년 코로나 이후 지역화폐를 지원한 덕분에 5700명(339명, 6.3% ↑)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하남시의 지역화폐 지원은 올해 세 번째(2월, 5월)로 모두 1500만원에 달한다.


하남시는 2019년 ‘헌혈 장려 및 지원 조례’를 개정, 경기도 최초로 헌혈 장려ㆍ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에 지원한 지역화폐는 ‘헌혈의집 하남센터’에서 전혈(혈액의 모든 성분을 헌혈) 헌혈자에게 1회당 1만원을 지원한다.

 

기사입력: 2020/12/03 [15:3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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