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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용문산사격장 폐쇄 촉구 결의
‘청와대 국민청원, 범군민 10만 서명운동’ 동참 당부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12/14 [09:19]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의회는 12월11일 제274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조정, 군민의 최대 현안인 용문산사격장 폐쇄를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사격장 폐쇄를 결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전진선 양평군의장, 양평군의원 전원, 이태영 비대위원장, 전영호 신성장사업국장 등이 참석, 현장을 확인하고 향후 대책도 논의했다.


사격장 입구에 도착한 양평군의원, 범대위, 집행부는 용문산사격장의 즉각적인 폐쇄와 철저한 환경오염조사를 통해 수도권 시민들의 안전한 식수원 공급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 중금속 발생으로 인한 토지오염 등 상황을 외면하는 정부와 국방부를 규탄하고, 양평군민과 수도권 시민들이 ‘청와대 국민청원’과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태영 위원장은 “군민의 정당한 요구가 실현될 때까지 군민, 의회, 집행부는 수도권 시민과 함께 끝까지 투쟁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영호 신성장사업국장은 “양평군은 용문산사격장 폐쇄를 위해 의회, 범대위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의장은 “우리 군민에게, 정부와 국방부가 준 대답은 민가에 떨어진 미사일 뿐”이라며, “용문산사격장의 즉각 폐쇄를 위해, 시군의장 협의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외에 협조를 구할 것”이라 했다.

기사입력: 2020/12/14 [09:1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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