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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사전 접수
월매출 2500만원 자영업…월 200만원 소득증대 효과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1/11 [11:52]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정식오픈(1월말 예정)에 앞서 가맹점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공공배달앱은 민간영역의 배달앱 수수료가 너무 높아 자영업자에게 부담을 준다는 지적에 따라 경기도가 개발한 서비스로 낮은 수수료가 장점이다. 양평군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우선 적용 지자체로 선정, 서비스 오픈 준비를 해왔다.


민간영역의 배달앱이 최대 16%에 이르는 수수료율을 가진 데 비해, 배달특급은 최대 3.5%의 수수료로 낮은 편이다. 월 매출 2500만원 규모의 배달앱을 이용하는 자영업자의 경우 민간배달앱 대신 배달특급을 이용하면 수수료 절감으로 월 200만~300만원의 소득증대 효과가 있다.


‘배달특급’ 가맹점 가입을 원하는 영업주는 홈페이지(https://www.specialdelivery.co.kr)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배달특급’을 검색 후 나오는 신청페이지에서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이미지 파일을 첨부해 가입 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스마트폰에 배달특급앱을 설치하고, 지역화폐인 양평통보로 결제하면 5%의 캐시백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금번 배달특급의 양평군 도입으로 소상공인의 실질적 소득증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1/11 [11:52]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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