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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환경기초시설, 1월15일 파업 돌입
하남시청, 위탁사가 소각시설 등 운영차질 없도록 조치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1/14 [15:38]

[경기도민뉴스/종합] 김영수 기자 = 전국환경시설노동조합이 예고대로 1월15일 하루동안 파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하남시는 위탁운영사와 협의, 최대한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4일 노동조합과 하남시청에 따르면, 양측은 서로의 주장에 관해 합의점을 찾지 못해, 예고한대로 일일파업을 진행한다.


이와관련, 하남시청측은 환경부 지침 등 규정 미비로 노동조합의 요구를 모두 받아들이기 어려운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24시간 운영하는 소각시설은 1월15일 0시부터 위탁운영사가 차질없이 운영하기로 했고, 오전9시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재활용 등에 대해서도 위탁운영사가 차질없는 운영을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노동조합은 2020년 분쟁조정 등을 진행했지만,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파업권을 획득(2020년 9월)한 상태다. 노동법은 분쟁조정 등의 일정 절차를 거쳐 파업할 경우 합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1/01/14 [15:3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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