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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열차 감축 항의방문
무궁화호 하행 막차 2시간(00:12 → 22:21) 줄여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1/15 [16:59]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정동균 양평군수는 15일 대전의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본사를 방문, 1월5일부터 열차 감축운행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코레일은 올해 1월5일 열차 운영시각을 조정하면서 무궁화호의 운행을 양평역 기준 10회, 용문역 기준 3회 감축했다. 상향(청량리 방향) 첫차와 하향(양평역 방향) 막차의 운행시간 또한 변경, 서울 출퇴근 직장인과 정기 이용객의 불편이 급증했다.


양동역은 양평군 동부권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전동열차, KTX등이 운행하지 않는 철도 소외지역이다. 그나마 운행하던 무궁화호 단축운영으로 청량리 출발 하행 막차의 도착시간도 1시간51분 단축(00:12 → 22:21)돼 양평군 동부권역 주민이 느끼는 체감 피해는 막대하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코레일을 방문해 감축 무궁화호 열차의 복원, 전동열차 연장운행, KTX 추가정차 등을 건의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수도권 접근성이 출어드는 열차 감축운행은 양평지역에 큰 피해를 준다”며 “지속적인 의견전달과 협의를 통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 강조했다.

기사입력: 2021/01/15 [16:5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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