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 교육복지시설 먹는물 부적합
지하수 음용 221개 요양원 등 25개(11.3%) 부적합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1/22 [07:27]

[경기도민뉴스/종합] 김영수 기자 = 경기도의 어린이집, 학교, 요양원 등 교육복지시설에서 먹는물로 사용하는 지하수 중 10곳중 1곳은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하음용수를 사용하는 221개 교육복지시설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시설이 25개(11.3%)이며, 일부 시설에서는 기준치의 수십배가 넘는 세균과 대장균군이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하수를 사용하는 교육복지시설은 1004개이며, 이중 음용으로도 사용하는 시설은 221개다.


경기도는 221개시설에 대해 2020년 6월~11월 세차례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 질산성질소, 암모니아성질소,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등 총 6개항목을 검사했다.


경기도는 세차례 검사에서 최종 부적합 25개 시설에 대해 즉시 음용중지 후 원수 부적합시설에 대해서는 주변환경정비, 관정청소, 시설소독 등 개선조치하고, 정수 부적합시설은 생수사용, 정수기 점검 등의 조치를 하도록 시군에 통보했다.

기사입력: 2021/01/22 [07:2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