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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교산신도시 기업이전 대책부지는 졸속행정”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2/10 [13:55]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 위원장(사진)은 4일 “하남시가 1월28일 발표한 3기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기업이전대책부지 조성사업은 그야말로 ‘졸속행정’, ‘탁상행정’의 결정판”이라고 비판했다.


이창근 위원장은 “기업이전대책부지 마련을 위해 업종별 기업의 숫자 파악은 커녕 해당 업종별 필요한 용지가 얼마만큼인지 제대로 수요 추정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실제로 하남시청에 문의한 결과 업종별 기업 수와 같은 기초자료조차 없는 상황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남시는 기업 이전 적합업체가 1300여개라고만 답하고, 등록공장 120개, 창고 1300여개라는 답변만 되풀이했다고 비판했다.


이창근 위원장은 하남시의 기업이전 대책부지는 16만평이고 1300개 업체에게 할당되는 규모는 126평이라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기업이전대책부지를 조성하면서 오히려 원주민들이 갑자기 삶의 터전에서 내쫓는 형국이 되어 버렸다고 이창근 위원장은 “역설적 상황”라고 주장했다.

기사입력: 2021/02/10 [13:5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짝짝짝 21/02/11 [10:54]
지당하고 옳으신 말씀! 개발사업을 하면서 기초조사는 필수아닌가요? 주민들의 건의사항도 함께 반영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요! 탁상에서 전산으로 나오는 자료말고 발로 뛰는 행정 부탁하는 바입니다~~~~ 수정 삭제
어진마을존치 21/02/11 [10:55]
주민들을 내쫓기전에 제대로 현상황을 파악하고 개발지부지 축소바람! 수정 삭제
하남행정소통불가 21/02/11 [11:23]
정확한 데이터도 수집하지않고 어림잡는 방식의 일처리 대대로 살아온 원주민과의 소통없는 막무가내식 정책 하남의 행정은 늘어가는 시민, 높아지는 시민의식이 무색하게 제자리 걸음도 아닌 퇴색하는 모습입니다 재대로 일을 파악하고 제발 시민들과 소통해주세요 제발 원주민이 살고잇는 터전을 앗아가지 말아주세요 수정 삭제
산곡 21/02/14 [22:31]
말도안되는 탁상정책 말도안된다!! 해당지역주민의견 적극 반영하라. 수정 삭제
kjkj 21/02/14 [22:34]
어떻게 조사도 안하고 마을 주민의견도 안듣고 시행한답니까? 개발부지 축소하라 수정 삭제
하남의가족 21/02/14 [22:38]
어진마을 주민도 하남사람이다. 내쫓을 생각 하지마라. 수정 삭제
산곡 21/02/14 [22:41]
우리 주민들은 절대 나갈 수 없습니다. 수정 삭제
687 21/02/14 [22:42]
개발 축소 강력 촉구! 수정 삭제
주민 21/02/14 [22:43]
우리는 절대로 나갈 수 없다. 수정 삭제
주민 21/02/14 [22:45]
안나간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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