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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대중교통 지하철이 ‘반쪽철’ 됐다
서울-경기도 경계 환승 서울시 철도원칙에 성명 통해 비판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2/10 [13:56]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박진희 하남시의원(사진)이 서울시의 철도원칙 발표와 관련, “대중교통 지하철이 ‘반쪽철’이 됐다”고 비판했다.


박진희 하남시의원은 9일 서울시가 직결노선을 추가하지 않겠다는 발표에, 성명을 내고 “대중교통은 불특정다수인 ‘대중’이 ‘저렴한 요금’으로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인데, 서울시는 단번에 반쪽철로 만들었다”며 “서울시의 이날 발표가 일방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성명에서 박진희 하남시의원은 “서울시가 주변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여서 생긴 문제를 ‘서울로 오려면 전철을 갈아타라’고 일방적으로 선언한 것은 특별시에 살지 못하는 일반시민의 또 다른 설움과 아픔을 후벼판 꼴”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울시가 뼈를 깎는 자구노력 없이, 인접 자치단체에 화살을 돌리는 것은 ‘비특별시민’을 더욱 힘들고 서럽게 하는 처사”라며 “하남시민 모두가 역량을 결집해 일방적 교통정책, 수도권주민 경시 처사 등에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맺음 했다.

기사입력: 2021/02/10 [13:5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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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화이트 21/02/16 [21:07]
박진희 의원님 통합학교 반대에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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