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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상산곡비대위, 산단 조정 발대식
개발지 조정ㆍ주민존치…‘하남시의회 원주민 보호’ 결의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2/16 [14:50]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 상산곡 기업이전부지 저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6일 상산곡동에서 주민모임을 갖고 산업단지 조정 촉구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비대위에 참여한 주민 100여명은 △주거지역을 사업부지내에서 무조건 제척할 것 △주민존치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장하며 요구조건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비대위는 이날 발대식에서 주민이 살고 있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동식물사(옛 축사), 유리온실에는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근거로는 재산권의 침해는 필요한 최소한에 그쳐야한다는 대법원 판례(대판 1987. 9.8, 1994. 1.11)를 들었다.

 



주민존치와 관련해서는 취락지역 제외(도시개발법 22조2항)를 근거로 제시했다. 비대위는 원주민보호대책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끝까지 반대투쟁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와관련 하남시의회는 2월16일~24일 개최한 제300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에서 강성삼 하남부의장을 대표로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하남 교산신도시 기업 이전대책에 따른 원주민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하남 광암 및 상산곡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사업인정 의제 고시’에 포함된 상산곡 공공주택지구 사업규모 축소와 광암(초일, 초이) 공공주택지구의 원주민에 대한 이주지원 대책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기사입력: 2021/02/16 [14:5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상산곡동주민 21/02/16 [17:13]
넘 넘 넘 고맙습니다** 모두한마음으로열창해주셔서 .개발지 무조건조정 .주민존치 ㅡ ㅡ 수정 삭제
하남시민 21/02/16 [17:22]
하남시에서 빠르게 결정해주시면 좋겠네요. 모두 고생이십니다. 주민존치 ! 되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하남 21/02/16 [17:24]
부모님과 같은 주민분들 모두가 설명절 없이 고향 지키기로 한마음 모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하남시에서 결정 잘하시길바랍니다. 수정 삭제
하나되는시민 21/02/16 [18:30]
힘든시기 좋은 일로 하나되어 웃는 사회가 되어야 햇는데 잘못된 행정으로 추운날 고생하시는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시고 좋은결과 응원합니다! 수정 삭제
상산곡주민 21/02/17 [08:37]
살다보니 꿈속서도 볼수없는 어처구니없는일이 상산곡어진마을몰수가벌어?다! 기절했다일어나 사수하기로결심하니 두렵지않다! 길은사수다! 죽기밖에 더 하겠나! ㅡ 수정 삭제
하남시민2 21/02/17 [08:50]
주민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주민 존치되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우리하남 21/02/17 [09:30]
모두들 고생하십니다. 다같이 한 뜻으로 의견 모았으니 하남시에서 좋은 결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시민 21/02/17 [09:31]
주민분들 고생많으시네요. 좋은 결과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수정 삭제
지키자하남 21/02/17 [11:11]
주민분들 조금 더 힘내서 주민존치 결과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지키자산곡 21/02/18 [23:23]
어진마을존치하라!! 이겨냅시다 주민여러분 수정 삭제
산곡 21/02/21 [20:39]
수년간 살아온 어진마을 주민의 땅이다. 함부로 건드릴 생각 하지 말아주십시오 수정 삭제
어진마을 21/02/21 [20:41]
최선을 다해 어진마을을 지켜낼겁니다. 물러 날 수 없습니다 힘냅시다 수정 삭제
하남시민 21/02/21 [20:46]
충분히ㅜ어진마을 포함 안해도 할수 있는 정책 입니다 . 주민이 살고있는 땅은 지켜야 합니다 . 수정 삭제
하남 21/02/21 [20:49]
개발지 축소하라 주민 존치하라 수정 삭제
주민 21/02/21 [21:11]
절대로 나갈 수 없습니다 어진마을을 건등지 말아주세요 수정 삭제
주민 21/02/21 [21:38]
60년간 살아온 곳입니다. 나갈 수 없습니다 . 어진마을 존치하라 수정 삭제
어진마을 21/02/22 [16:33]
오래도록 살아온 나의 고향에서 나갈 수 없습니다. 절대 물러 설 수 없습니다 수정 삭제
어진 21/03/01 [00:29]
한 평생 살아온 주민들의 희망을 빼앗지 말아주세요. 어진마을을 지켜주세요 수정 삭제
산곡 21/03/01 [00:29]
죽을 때 까지 살기 위한 나의 마을 입니다. 절대로 빼앗길 수 없습니다. 수정 삭제
산곡딸 21/03/01 [15:13]
코로나로도 힘든 이 시국에 어디로 나가란 말입니까 절대 못나갑니다 수정 삭제
상산곡 21/03/05 [17:44]
평생살아온 어진마을 절대로 나갈수 없습니다 마을만 지켜주세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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