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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성남~장호원 진출입램프 3월 착공
태전IC 통하지 않고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 가능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2/19 [13:00]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시가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태전I.C 인근의 진출입 램프 추가 설치공사를 3월 착공한다. 광주시는 국도 45호선의 극심한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에 추가 진출입도로와 램프를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시를 관통하는 국도 45호선은 하남~광주~용인을 잇는 수도권 주요 종단도로지만 광주시 태전동 지점에서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와 맞물리며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국도 45호선에서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광주 태전IC를 이용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어서, 태전IC 부근은 늘 차량정체가 발생해 왔다.


광주시는 상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태전IC 서편 중대동 산24-12 일원에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이용이 가능한 진출입도로(1856m)와 램프를 설치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31일 실시설계, 도로구역 결정을 완료했으며 통상 토지보상 완료 이후 공사 착공이 일반적이지만, 태전동 일원의 교통여건을 고려해 토지보상과 공사를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는 280억원이 들어가며, 2023년 준공 계획이다.


진출입도로와 램프를 설치하면 국도 45호선을 통해서만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에 진입할 수 있었던 운전자들이, 별도의 진출입 도로를 통해 진입이 가능해진다.


광주시는 진출입도로와 램프를 만들면 국도 45호선 해당 구간의 하루 교통량이 7000~1만대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국도 45호선 태전IC 일대 정체는 인근 국도 43호선과 태전지구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고질적인 상습 정체구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1/02/19 [13:0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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