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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확진자 키우던 반려견도 코로나
경기도 첫 사례…확진자 가족ㆍ반려견 2주 자가격리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2/23 [11:43]

[경기도민뉴스/종합] 김영수 기자 = 광주시에서 확진자가 키우는 반려견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반려견과 확진자 가족이 자택에서 격리중이다.


경기도는 23일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경기도 첫 확진사례가 나온 것과 관련, “해외에서도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의 전파 사례가 없으니 안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 반려견은 코로나19 확진 판정(2월15일)을 받은 광주시 거주 확진자 가정에서 키우고 있었으며(1마리), 검사 당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을 일부 보였다.


경기도는 ‘반려동물 코로나19 검사지침’에 따라 2월19일 이 반려견의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1차검사를 진행했다. 당일 1차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추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한 2차검사에서 최종 확진판정(2월20일)을 받았다.


관리지침 상 확진일로부터 14일간 외출을 금지하고 격리기간 종료 또는 정밀검사를 거쳐 격리 해제 여부를 결정한다.


반려동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1월24일 경남 진주에서 국내 첫 사례가 나왔고, 서울(2월14일), 세종(2월18일) 등에 이어 전국 5번째이며 경기지역에서는 첫 번째다.

기사입력: 2021/02/23 [11:4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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