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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국회의원, 서욱 국방부 장관 면담
양평종합훈련장 이전 조속한 연구용역 진행 당부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3/05 [06:36]

[경기도민뉴스/여주양평] 문명기 기자 =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여주양평)은 3월4일 양평종합훈련장 이전과 관련, 서욱 국방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앞서 2월에 체결한 ‘양평종합훈련장 갈등해소 이행 합의각서(MOA)’에 따른 연구용역의 조속한 진행을 당부했다.

 



면담에서 김선교 국회의원은 “양평군 주민들은 훈련장의 이전확정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주민들의 바람을 희망고문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국방부의 조속한 연구용역 진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MOA 세부내용 중 ‘양평군과 범대위는 군(軍)의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이전계획을 수용하고...’라는 조항은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주민들의 의사반영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무조건적 수용을 강요하는 독소조항이라고 지적했다.


MOA가 지역주민과 양평군의회를 배제한 채 진행된 점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이전 확정이라는 표현은 MOA 체결내용과는 상이한 표현”이라며, 독소조항 지적에 대해서는 “양평종합훈련장 갈등관리 협의회를 통해 성실히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기사입력: 2021/03/05 [06:3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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