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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주민, 고급 의료서비스 받는다
SH공사, 의료복합용지 민간사업자 ‘미래에셋대우 컨’ 선정
의료복합타운 조성…도시기능ㆍ의료서비스 개선 ‘가시화’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3/23 [17:35]

[경기도민뉴스/위례] 김영수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위례 택지개발사업지구(서울권역) 의료복합용지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1순위)로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의료복합용지 민간사업자 선정은 위례신도시의 의료ㆍ업무ㆍ상업 등 복합개발(의료복합타운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종합 의료서비스와 생활편의시설 등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1순위 선정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은 미래에셋대우, 길의료재단, 호반건설, 투게더홀딩스, 랜드미 5개기업이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종합병원 유치, 산-학-연-병 인프라 구축 등으로 △위례신도시의 미래형 자족기능 체계 구축 △미래의 의료ㆍ자연ㆍ문화가 공존하는 ‘위례의 친환경 랜드마크’ 조성 △4차산업혁명 시대 ‘도시공간 재창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SH공사는 사업자 선정을 위해 2020년 12월11일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 2021년 3월11일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아 3월18일 우선협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진행했다.


해당 부지는 앞서 2016년 의료시설용지(1만2551㎡≒3796평)로 매각을 추진했으나, 당시 유찰됐었다. SH공사는 2020년 7월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를 거쳐 의료ㆍ업무ㆍ상업 등이 가능한 의료복합용지로 부지 규모(4만4004㎡≒1만3311평 )와 용도를 변경, 대형병원 유치를 통한 위례신도시와 인근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추진했다.


위례신도시 주민 대표단체 ‘공통현안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위례 의료복합개발 사업공모 우선협상자 선정은 위례 신도시, 거여ㆍ마천 생활권 전체 도시 기능에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기사입력: 2021/03/23 [17:3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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