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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국 토종벼 농부대회 개최
강원 경기 경상 전라 제주 양평 등 토종볍씨 파종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4/01 [11:53]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은 3월29일 청운면 가현리의 ‘토종자원 보존 거점기반 단지’에서 농업회사법인 우보농장(대표 이근이)과 함께 ‘양평 토종자원 클러스터 기반구축’을 위한 ‘전국 토종벼 농부대회’ 토종볍씨 나눔을 개최했다.

 



이날 볍씨 나눔에서 토종벼 유전자원을 10여년 이상 지켜온 우보농장과 양평군이 토종벼 유전자원 250여 품종을 ‘토종자원 보존 거점기반 단지’에 채종포를 만들었다. 청운 가현리 주민과 12개읍면의 십수년 이상 유기농실천을 해온 전문농부들이 토종벼를 함께 재배하는 등 민관 협력을 모색했다.


강원, 경기, 경상, 전라, 제주 등 전국을 대표하는 토종벼 농부들은 지역에서 재배했던 품종과 양평군 토종벼 재배농부들에게 각 지역의 특색을 고려해 각기 24개품종을 나눠 함께 농법을 연구하고, 향후 토종쌀의 활로를 모색하기로 했다.

 



양평군은 1910년 일제 강점기 이전 1451종의 토종볍씨가 지역마다 재배됐던 사실을 기초로 수많은 토종벼 품종들이 지역 고유의 품종으로 자리 잡으며 다시 되살아나는 시작이 되기를 기원했다.


볍씨나눔은 정동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의장, 송요찬 양평군부의장, 이정우ㆍ윤순옥ㆍ이혜원ㆍ박현일 양평군의원, 강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변현단 토종씨드림 대표, 전국의 토종벼 농부와 양평군 토종벼 재배농가, 토종농산물 유통관계자, 민간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사입력: 2021/04/01 [11:5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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