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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천-여주, GTX 유치 공동건의문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4/01 [14:30]

[경기도민뉴스/광주이천여주] 김영수 기자 =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은 1일 여주역 광장에 모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건의문 공동서명식’을 갖고 경기도청으로 이동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은 수도권정비계획법(자연보전권역), 팔당상수원 등 중첩규제로 3개도시가 수십년간 차별과 고통을 감내하고 희생해 온 것을 지적하며, GTX구간에 3개도시를 포함시키는 것이 ‘특별한 보상’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GTX 민간추진위원회 구성, 2월에는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한 ‘전 시민 대상의 실시간 유튜브 중계를 통한 비대면 정책포럼’ 등 GTX A노선과 D노선의 도입방안을 제시했다.


광주시, 이천시, 여주시는 앞서 3월3일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GTX 도입방안에 대한 국회토론회를 공동으로 후원했고, 3월11일~6월30일 ‘광역철도망 구축 범시민 1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중첩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는 광주, 이천, 여주가 힘을 합쳐 GTX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21/04/01 [14:3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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