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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부동산 투기 관련 하남시청 압색
하남시청 전직국장, 김은영 하남시의원 연결고리?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4/02 [14:18]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경찰이 2일 하남시청 전직국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하남시청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4월2일 오전 하남시청, 하남등기소, 해당 공무원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하남시청 전직국장의 부동산투기 의혹을 밝히기 위해 도시계획과 관련한 전자문서와 저장장치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모친 명의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김은영 하남시의원에 대해 수사 중 하남시청 전직국장의 투기 혐의를 발견하고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영장을 발부받아 수색했다.


이와 관련 하남시청 전직국장은 “퇴직 후 텃밭농사를 짓기 위해 땅을 샀다”고 <경기도민뉴스>에 해명했었다.


하남시의회에 이은 하남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어지자 하남시청은 침울한 분위기 속에, ‘공무원이 마치 죄인인 듯 하다’는 자조마저 나오고 있다.


또 하남시청이 4월1일 공무원의 부동산투기 의혹 발견하지 못했다는 발표와 관련해서도 공무직(270여명) 제외 등에 대한 비판도 일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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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2 [14:1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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