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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광주시의원-주민, SNS 설전
광주 민간공원조성 둘러싸고 ‘대외비’ 문건 공개…파장
민간공원조성 사업자선정 법정공방 속 진실게임 논란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4/05 [07:45]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과 관련, 박현철 광주시의원과 주민이 SNS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박현철 광주시의원이 광주시가 ‘대외비’로 분류한 문서를 공개하면서, 적정성 논란도 벌어지고 있다.

 

▲ 박현철 광주시의원이 주민의 의혹 제기에 해명하면서 올린 문건. ‘대외비’라는 표식이 찍혀 있지만, 광주시에서는 알만한 사람은 모두 아는 비밀은 아닌 내용이라는 주장도 있다.     © 경기도민뉴스



자신을 광주시 쌍령동 주민이라고 밝힌 주민이 소병훈 국회의원 밴드(SNS)에 박현철 광주시의원을 비판하는 글을 게시(3월30일)했다. 요지는 박현철 광주시의원이 광주시의 공원개발에 대해 비판하므로, 자신은 박현철 광주시의원을 비판견제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박현철 광주시의원이 이에 반박(4월1일)하자, 이번에는 다른 주민이 나섰다.


주민 2명의 주장은 대체적으로 박현철 광주시의원이 펼치는 주장이 SM홀딩스의 논리와 유사하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유착관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SM홀딩스는 수원지방법원에 광주시장을 피고로 하는 ‘제3자 제안접수 공고 등 취소청구’와 함께 집행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을 함께 제기(2021년 1월27일)한 당사자다.


주민의 주장에 대해 박현철 광주시의원이 ‘대외비’를 올리면서 논란은 거세지고 있다.


새로운 논란은 △광주시가 뻔한 내용을 ‘대외비’로 분류했다 △시의회가 요구하면 일단 ‘대외비’ 인장을 찍어 문서를 보내준다 △아무리 그래도 ‘대외비’문건을 공개한 것은 선을 넘은 것이 아니냐는 둥이 그것이다.


이와 관련, 박현철 광주시의원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한 문서도 시의회가 요구하면 ‘대외비’ 표식을 찍어 보내는 것이 집행부”라며 “주민들에게 투명한 공개행정을 밝히는 것이 기초의원의 의무”라고 대외비 공개 이유를 밝혔다.


논란을 빚는 대외비 문건은 아세아종합건설의 ‘쌍령공원 및 양벌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사전 제안서 접수에 따른 검토 보고서’로 담긴 내용은 이미 광주시에서는 소문이 퍼져 비밀의 가치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기사입력: 2021/04/05 [07:4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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