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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안공공하수처리시설, 국비 지원
환경부 환경기술개발 100억원 지원 공모 선정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4/06 [13:09]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시는 환경부 환경기술개발 ‘100억원 지원’ 공모에 광주 경안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국비 100억원, 민간재원 30억원 등 130억원을 들이지 않고도 하루 50톤 규모의 하수슬러지 감량화시설을 건립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환경부 공모는 14개사업 34개분야이며, 이중 경안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한국형 고효율 통합 소화 시스템 및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대상지로 선정, 주관 연구기관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2021년 4월부터 4년간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해당 과제수행 완료 후 한국형 고효율 통합 소화 시스템(슬러지 감량화 시설)은 기부채납을 통해 광주시에서 운영ㆍ관리하며, 광주시는 하수슬러지 감량화에 따라 연간 16억원의 하수처리 원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소화가스 포집을 통해 생산하는 바이오가스를 자체 전력으로 활용,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수도사업 추진을 통해 하수도요금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4/06 [13:0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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